[안요섭 선교사] 2019년에 보내는 세 번째 선교편지

[안요섭 선교사] 2019년에 보내는 세 번째 선교편지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5:4) Dios te Bendiga!! (축복합니다) 평안하십니까?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멕시코에 안요섭입니다. 바하 칼리포니아 바닷가는 엘리뇨 현상으로 수산업에 어획량이 줄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인디헤나들은 먹을 것은 없지만 가족들끼리 뜨거운 해변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뛰어 다닙니다. 고통과 상처 입은 영혼들을 위해 중보해주시기 바랍니다.선교지...
몽골 선교지 소식

몽골 선교지 소식

동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몽골에 군마다 교회를: 하나님의 주신 비전을 따라 올 여름에 시골 여러 지역에서 선교를 했고, 새로운 교회 개척을 3개 군에서 , 교회 건축을 4개 군에서 했습니다.
몽골에 군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 먼저 군마다 제자들과 지도자들을 세워야 합니다. 우리 지도자 학교에 시골 여러 지역에서 30명이 2년 과정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하나도 없었던 바드너르브 군에 교회가 시작한지 6년만에 교회 건축을 하고 예배를 드리면서 여러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몽골에서 온 소식

몽골에서 온 소식

몽골 새생명 교회에서 기쁜 소식 올려 드립니다, 행디라는 동의 수도 친기스칸 도시에서 저의 지교회 건축이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올해 저의 시골 교회 3개를 건축합니다. 하나는 완성했고, 현재 사막에서, 이곳에 하고 있습니다. 올란바드라 탈 동네 교회 도서관까지 하나님의 교회를 여러 곳에서 세우고 있습니다. 새생명과 우리 지교회들이 모두 함께 이 일에 한사람처럼 힘쓰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히가 감당치 못할 일들입니다만 우리 주님께서 그 놀라운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
21세기의 개미와 베짱이

21세기의 개미와 베짱이

개미와 베짱이,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느 겨울 날, 봄부터 가을까지 열심히 일했던 개미집에 노래만 부르며 놀았던 베짱이가 찾아와서는, 배가 너무 고프니 먹을 것을 좀 달라고 사정합니다. 그러나 개미는 얄미워서 그냥 내쫓아 버립니다. 그 후 3년이 지난 어느 겨울 날, 개미가 안방에 누워 TV를 보는데, 친구 베짱이가 인기가수가 되어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개미는 그 동안 소식이 없어 혹 죽은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을 했는데, 인기가수가 되어 TV까지 출연한...
유병관 목사 회고록

유병관 목사 회고록

– 부제: 아버지의 편지 –   내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라. 거기에는 내가 없다. 나는 죽지 않았다. 나는 육체를 벗어나 영혼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편히 쉬고 있다. 오래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찾아 뵙고 지나간 날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6.25 전쟁때 어린 나이로 세상을 떠난 착한 의선이 우리 동기간들 사이의 우애를 위해 함쓴 사랑의 천사 의숙 선교사, 망내 의철이가 장로가 되었다고, 훌륭한 장로 될거야. 착하디 착한...
데굴 데굴, 둥실 둥실

데굴 데굴, 둥실 둥실

큰아들 Joshua는 어려서부터 한국어을 퍽 잘했습니다. 2세이지만, 장성해서 우리만큼 한국어를 할 수 있도록 키워보자는 신념과 욕심 반반으로, 저희 부부도 나름대로 정성을 들이기는 했지만, 그보다는 그 아이가 언어에 탤런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9살때 교회 주일한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26문제 중에 22점을 받았습니다. 그런대로 기특하다 생각하며 틀린 문제들을 살펴보는데, 우리 부부의 웃음을 터트리는 문제 하나를 보았습니다. 빈칸에다 옳은 단어로 채워 넣는 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