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요섭 선교사] 2023년에 보내는 첫 번째 선교편지

[안요섭 선교사] 2023년에 보내는 첫 번째 선교편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6) Dios le Bendiga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선교지 소식 Shalon 교회 성도들은 새로운 삶에 큰 기대로 감사하며 살고 있는데, 올해는 유난히 비가 많아 땅이 미끄러워 어려움이 많습니다. 성도 중에 많은 얼굴들이 보이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더욱 힘을 내어 섬겨서 사랑의 공동체로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교회...
[안요섭 선교사] 2019년에 보내는 세 번째 선교편지

[안요섭 선교사] 2019년에 보내는 세 번째 선교편지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5:4) Dios te Bendiga!! (축복합니다) 평안하십니까?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멕시코에 안요섭입니다. 바하 칼리포니아 바닷가는 엘리뇨 현상으로 수산업에 어획량이 줄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인디헤나들은 먹을 것은 없지만 가족들끼리 뜨거운 해변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뛰어 다닙니다. 고통과 상처 입은 영혼들을 위해 중보해주시기 바랍니다.선교지...
안요섭 선교사 – 2018년도에 보내는 네 번째 선교편지

안요섭 선교사 – 2018년도에 보내는 네 번째 선교편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눅2:14) Dios te Bendiga!! (축복합니다) 2018년도 감사와 기쁨이 함께 했던 한 해였고, 동역자들께서 보내주신 중보와 후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우직한 자세로 세상을 살아가는 제자들을 바라보며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주님의 뜻과 계획에 순종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선교보고선교지마다 추위와 일감이 부족하여 인디헤나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안요섭 선교사 – 2018년도에 보내는 세 번째 선교편지

안요섭 선교사 – 2018년도에 보내는 세 번째 선교편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롬14:8) Dios Le Bendiga!! (축복합니다) 동역자님께 사랑과 평안을 선포합니다. 추석은 가족과 함께 잘 지내셨습니까. 멕시코에서 안요섭,정아매 선교사 인사를 드립니다. 바하 칼리포니아 해수온도의 상승으로 수산업과 양식들의 어획량이 많이 줄어들었고,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사와 꽃 출고가 줄어서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안요섭 선교사 – 2018년도에 보내는 두 번째 선교편지

안요섭 선교사 – 2018년도에 보내는 두 번째 선교편지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막3:13) Dios te Bendiga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월드컵 소식과 더위에 밤잠을 설치고 계시는 계절입니다. 선교지는 뜨거운 햇살이 비쳐야 소출이 많은데, 조석으로는 아직도 쌀쌀해서 꽃들이 피어나지 않고, 채소들이 출하량이 적어 일감이 줄어들어, 인디헤나들이 먹거리 때문에 걱정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선교지 소식 Shalon...
안요섭 선교사 – 2018년도에 보내는 첫 번째 선교편지

안요섭 선교사 – 2018년도에 보내는 첫 번째 선교편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 25-26) Dios te Bendiga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부활 하셨습니다. 모두들 주 안에서 강건하시리라 믿습니다. 선교지 소식 Shalon 교회 성도들은 겨울을 잘 지내고 새로운 삶에 큰 기대와 함께 감사히 살고, Villa Campo는 먼저 번에 무너진 상태로 있는데 추운 겨울에...